커플의 뒤죽박죽 주방 : #3 쭈꾸미 볶음을 해보자! (+새우추가) by 토끼와야옹

커플의 뒤죽박죽 주방 : 

#3 쭈꾸미 볶음을 해보자! (+새우추가)



야옹씨는 쭈꾸미를 엄~청 좋아해요!!! +_+
그런데 매번 가는 단골집은 집에서 좀 먼터라 고민고민...
그러다가 직접 해먹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해보는 쭈꾸미 요리라 걱정되긴 했지만 !
너무 먹고 싶어서 마트가서 쭈꾸미를 사왔어요 ㅋㅋㅋ
세일하고 있던 새우도 덤으로.. !

쭈꾸미와 새우의 자태란...
원래 쭈꾸미만 할려고 했는데, 야옹씨가 새우도 좋아해서 마트 간 김에 같이 샀어요 ㅋㅋㅋㅋㅋ

쭈꾸미는 밀가루로 잘 닦아서 물로 씻었구요 !
새우는 그냥.. 물로 헹궜어요 ㅋㅋㅋ 
손질된 새우는 이렇게 바로 씻어서 넣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해요 !

중간 과정 생략하고 파워 볶기!!!!
집에 있는 부수 재료들을 같이 넣어서 볶아줬어요.
양파, 당근 , 양배추 파 등등 넣어줬어요 ㅋㅋㅋㅋ
정확한 재료는 야옹씨가 말해주쎄요~

양파랑 당근, 양배추, 대파 그리고 깻잎이 들어갔어요 ㅋㅋㅋ
양념장과 물 조금에 당근을 먼저 넣어서 같이 끓여주고 
당근이 어느정도 익으면 쭈꾸미와 새우를 넣고 끓입니당 !
마지막에 양파, 양배추, 대파와 깻잎을 같이 넣어서 볶으면 끝 !

추가로 ... 물이 없어보인다고 물 붓지 마셔요 ... ㅠㅠ
요리하던 도중에 토끼씨가 물이 너무 없어보인다고 물을 한컵 넣었는데 ㅋㅋㅋㅋ
해물이랑 야채에서 물이 펑펑 나와서 탕이 되어버렸어요...

완성!
원래 볶음인데 탕이 되어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야채랑 새우, 쭈꾸미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걸 생각을 못하고 물이 적어보여서 탈 것 같길래 물을 넣자고 해버렸네요 ㅠㅠㅠ
여러분은 요리하시면 물 넣지 마세요 ㅠㅠㅠ

다 먹고 나서 배고픈 나머지 밥 넣고 볶음밥으로 재탄생!
국물 졸여서 밥 넣고 볶았더니 꽤나 맛있네요 ㅎㅎㅎㅎㅎ

색은 별로 안 이뻤는데 맛은 있었어요 ㅋㅋㅋ
색이 저렇게 어두운 이유는.. 
쭈꾸미를 너무 일찍 잘라서, 그 안에 있던 먹물이 온 사방에..ㅜㅜ

쭈꾸미는 충분히 익은 후에 잘라야, 
자르기도 편하고 음식색도 안 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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