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의 뒤죽박죽 주방 :
#2 전투식량을 먹어보자!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 ㅋㅋㅋ
제가 그 동안 여러가지로 바빠서 근 한달간 아무것도 올리질 못했네요 ㅠㅠㅠ
이번에는 포스팅은 특별히 전투식량을 야옹씨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토끼씨가 선물로 준 전투식량 !
혼자 먹으려고 하다가 결국 토끼씨랑 같이 먹었네요 ~

우왕! 제조연원일이 2009년이네요 ㅋㅋㅋ
거의 2-3년전 음식이지만 밀폐포장이니 괜찮아요!
메뉴도 많고 양도 많고 ~
들면 묵직~한게 여자 혼자 먹기엔 벅차보여요 ㅋㅋㅋ
제가 예전에 먹었던거랑 다르게 이건 발열팩이 포함되어 있네요 ㅎㅎㅎ
뒷면과 윗면에 적힌 방법을 따라서 ...
내용물은 위와 같습니다 ㅋㅋㅋㅋ
생각외로 여러가지 다양한 반찬들이 있네요 ㅎㅎㅎ
포장을 뜯었더니 정말 양이 많았어요 ㅋㅋㅋ
실제 전투 중에 이런 식사라면 정말 속이 든든할 것 같아요.
이것들을 원래 포장 용기에 그대로 넣은 상태로
발열팩을 찢어서 케이블을 위로 당기면 따뜻한 상태로 식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_<

뜯으면 수증기가 확! 하고 나오는데요.
이 수증기 다 없어질때까지 꼬리가 완전 호기심 가득하게 보고 있었네요 ㅋㅋㅋ
갑자기 수증기가 나와서 엄청 놀랬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꼬리는 더 놀랬나봐요 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볼입니다 +_+
예전에 먹었던 거에는 초코볼 없었는데 여기는 맛있는 후식까지!!!!
저저저 초코볼 !
음.. 시중에서 파는 초코볼과 아주아주 똑같았어요 ㅋㅋㅋ
맛있었답니다 ㅋㅋㅋ
참, 저 포카락? 처음 본 포카락이었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
아.... 초코볼의 자태란 >_<
있다가 나가서 토끼씨에게 초코볼을 한아름 사줘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밥은 발열팩 안에 있어서 발열팩 아랫부분을 통해서 꺼내면 됩니다.
저 발열팩이 너무 뜨거워서 ... 안에 밥 꺼내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밥과 반찬들을 종이 도시락 안에 넣으면 전투식량 완성!!!
반찬들 맛은 꽤 꽨찮은데 밥이 약간 수분기가 적어서 나풀거리는 느낌이네요 ㅠ
둘이서 전투식량 하나를 먹었는데 둘 다 꽤나 배부르게 먹었어요. 양은 굳!!!
밥이.. 뭐랄까. 푸석푸석을 넘어서 퍼석퍼석하고.. 그러니까.. 밥알이 분자화되어 흩어지는 기분?ㅋㅋㅋ
말로 형용하긴 힘들지만 약간 색다른 ? 질감이었어요 !
볶은밥 자체 맛은 .. 그렁저렁 ...
소세지도 약간 퍼석거렸구요~
미트볼은 시중 미트볼이랑 비슷하지만 약간 하자있는 맛 ㅋㅋㅋ
볶음김치는 시지만 맛있었어요 ~
양은 둘 다 배부를 정도로 많았어요 !
반찬두 많고 ㅎㅎㅎ 색다른 저녁식사 였답니다 ㅋㅋㅋ
후식으로 같이 제공되는 파운드 케이크!
커피랑 같이 찍어서 먹었었는데 수분기가 적긴해도 꽤나 맛있어요.
약간 계란빵 느낌?
전체적으로 퍼석함이 강했던 전투식량 !
후식도 퍼석거리던 파운드 케이크 였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꽤나 중독적?인 맛이라서 ㅋㅋㅋ 냠냠 거리면서 끝까지 다 먹어치웠답니다 !
그래도 전시에 급박한 상황에서 이렇게 먹을 수 있다면 정말 꿀맛이겠죠?
무게가 꽤나 무겁던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ㅠㅠㅠ
그래도 이전처럼 뜨거운 물이 필요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완소 발열팩!!! >_<
다음엔 MRE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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